도쿄 치요다구_[고쿄히가시카이엔]_공원

 

가족 ★

 

연인 

 

친구 

 

혼자 

 

 

가족또는 혼자 느긋이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원입니다.

 

연인사이에도 충분히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며 걷기 좋습니다.

 

친구끼리도 분명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겠지만,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추천 조합 관광지

 

도쿄역 ㅣ 마루노우치 ㅣ 와다쿠라 분수공원 ㅣ 긴자 ㅣ 유라쿠초

 

 

 

 

도쿄역 서쪽 마루노우치 방면 입구로 나와 쭉 직진, 에도성 길경문으로 진입하면 됩니다.

 

가는 법

 

 

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공원이며 일왕궁을 포함해 마루노우치, 일본의 핵심 정치 시설이 몰려있는 곳의

 

한복판에 위치한 거대한 공원입니다.

 

도쿄역 인근 관광을 간다면 마루노우치의 고층건물 숲을 지나 일본식 정원을 볼 수있는 코스로 조합이 가능합니다.

 

특히, 진입 코스에 와다쿠라 분수공원이 있어 봄,여름,가을에 방문하신다면 함께 방문하셔도 좋습니다.

 

 

 

에도성 화전창문 수위소 터 앞에서 찍은 사진

 

도쿄역 서쪽 마루노우치 출구로 나와 직진해 오신다면 보실 수 있는 풍경입니다.

 

 

고층건물과 전통적인 모습이 어우러져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입장표. 돈을 내고 입장하는게 아니라, 입구에서 진입 인원을 통제하여 공원 내 쾌적도를 유지하는 역할입니다.

 

 

생태 동호회(?) 랄까요.. 식물을 심층 관찰하는 노인분들.
중 고등학교에서도 단체로 자주 옵니다.
에도성 대수문 방향

 

 

날씨가 맑은 날은 빌딩숲 위로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봄에는 꽃도 핀 아기자기한 구역도 있습니다.
간간히 그림그리시는 분들도 볼 수 있어요

 

 

 

 

 

주변은 해자였던 수로와, 빌딩이 어우러져 변화무쌍한 풍경을 선사합니다.

 

취향이 맞으신다면 꽤 오랜시간을 돌아다닐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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